박현지

조각을하고 디자인을 하며사진을 찍습니다.
이 곳은흘러가는 시간을 기록하거나, 취향을 공유하거나,
어쩌면 동료를 구하는 공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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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untryratt
hyeonji120700@gmail.com

새로운 질서와함께합니다.